뉴 욕쟁이 디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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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플 파는 카페가 생겼길래 다녀왔어요


키오스크가 있어서 편하게 주문했어요

가게 안은 아담한 편이에요



저는 옛날맛 사과쨈 와플, 복숭아 자두 우유 주문했어요
와플은 15정도 걸린다고 하셔서 매장에서 잠시 기다렸어요


바로 먹으려고 매장 앞에서 열었어요
보시다시피 와플에 생크림이 엄청 두꺼워서
엄청 느끼하고 별로였어요
키오스크 주문할 때 생크림 변경 있었는데 안한게 후회되더라구요...ㅎ
결국 생크림은 거의 덜어내고 먹었어요
느끼한거 못드시는 분들은 얇게 발라딜라고 하세요!
복자우유는... 사이즈는 작은 편이었고
안시원했어요!
대체 이유가 뭘까 생각을 해봤는데 모르겠어요...
왜 대체 얼음을 안넣어 주시는 건지
안넣어주시는 거면
주문 후에라도 말씀해주셨으면 좋았을텐데...
우윤데 안시원해도 괜찮은건지...
실수를 하신건지...
배달전문이라 녹아서 안넣는다고 하더라도 그럼 주문시켜서 냉장고에 넣어 차갑게 하거나
다른 컵에 따라서 얼음을 넣어야 한다는 건데 음.......

이렇게 서비스도 주셨는데...
아직 오픈한지 얼마 안돼서 그런거겠죠...?
다음에 재방문 해봐야 겠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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